소형 강아지 종류와 강아지 성격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닥스훈트, 비숑 프리제, 프렌치 불독
보스턴테리어, 푸들, 페키니즈, 슈나우저, 포메라니안
말티즈
애정과 충성심이 강한 성격 사회성이 뛰어나고 조용하고 온화하여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주인과 가족과의 깊은 유대감을 잘 형성하고
가정 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애착을 보여줍니다.
지능적이고 학습능력이 뛰어나 훈련이 비교적 쉽다
요크셔테리어
활발하고 호기심 많으며 에너지가 넘치며 똑똑하고
알기 쉬운 편이기 때문에 훈련이 잘 되는 편이다..
주인에게 매우 애정을 보이며 충성심이 강하고
가족 구성원과 친근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활동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산책이나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것이 좋다.
치와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불같이 매우 거칠고 공격성이 맹렬하다.
고집이 무척 세고 질투심이 많으며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겁이 없는 견종이다.
다른 개와 시비가 붙으면 누가 봐도 상대도 안 될 것 같은
체급 차이에도 전혀 물러서지 않고 대든다.
모든 견종 중에서 가장 작고 치악력도 턱없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은커녕 어떠한 개들에게도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해 위험한 견종이라고 할 수 없다.
독립심과 남에게 복종하지 않으려는 자존심이 무척 높아서 남에게 자존심을 굽히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본능적으로 주인말을 무조건
따르지 않으려 한다.
그럼에도 특유의 귀여운 애플헤드와 작은 체구, 산책이 필요 없는 적은 운동량 때문에
실내견으로 키우기 좋으며 여성이나 노인들이 많이 키우는 소형견이다
닥스훈트
에너지도 엄청나고 애교와 붙임성도 매우 많아 사람 자체를 무척 좋아한다.
스태미나가 넘쳐나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물어뜯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애교가 많고 아기 같은 면이 많아서 항상 주인의 몸 어딘가에 붙어 있다.
헛짖음과 무는 성질이 강해 어렸을 때 잘 훈련시켜야 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비숑프리제
외모상 푸들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키에 비해서 다리가 짧고 덩치와 머리가 커 보인다.
코가 눈에 비해 확연히 크다.
웃는 상에 활발하고 명랑하여 고양이 와도 잘 지낸다.
순하고 훈련 효과도 좋으며 독립적이라 집에 혼자 두어도 헛짖음이 적다.
프렌치불독
활달하고 명랑하며 믿음직스러워 아이들의 친구로서 좋으며
집 지키는 개로서도 적당하다.
원래 투견이었던 불독을 소형화하여 개량했기 때문에
온순해졌지만 공격적인 본능이 남아있다.
대체로 온순하고 애교가 있지만 개체에 따라 성질이 사나울 수 있으며
예민한 반응을 하여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어릴 때 혼자 두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즉 분리불안을 느끼면 공격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막으면 사물 등을 물거나 시끄럽게 짖는다.
먹성이 좋기 때문에 게걸스럽게 먹는 걸 좋아하며
자주 산책을 시켜주지 않으면 쉽게 비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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