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리어
1. 보스턴테리어 유래
* 미국에서 탄생, 19세기말에 영국의 불도그와 화이트테리어를 교배하여 만들어졌으며 초기에는 실내 경비견으로 사용되었으며 20세기 초부터 애완견으로 길러지기 시작했다.
*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2. 보스턴테리어 사육 시 주의 사항
* 영리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므로 매일 산책등 정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 어릴 적부터 효과적인 훈련과 사회화를 통해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의 다양한 환경에 노출이 필요하다.
* 비만에 취약한 경향이 있으므로 올바른 사료 사용과 급여량을 제공해야 한다.
* 체중은 6.8kg ~ 11.35kg.
푸들
1. 푸들의 유래
* 야생물새 사냥에 할 용 되던 견종으로 프랑스의 Barbet라는 견종의 후손이다
* 18세기부터 Barbet와 푸들로 따로 분리되었다
2. 푸들 사육 시 주의 사항
* 지능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관리와 훈련이 필요하다
* 푸들은 활동적인 개로서 산책과 놀이등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며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화 훈련을 해야 한다.
* 푸들은 털이 길고 고르게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그루밍이 필요하다.
3. 푸들의 종류
* 토이푸들 25cm 이하에 몸무게는 2~3kg
* 미니어처푸들 25~35cm에 몸무게는 3~6kg
* 미디엄 푸들 35~45cm에 몸무게는 6~20kg
* 스탠더드푸들 38cm 이상에 몸무게는 20~27kg이다
슈나우저
1. 슈나우저의 유래
* 독일이 원산지. 1990년대 들어 국내에서 유명해졌다.
* 슈나우저'라는 이름은 주둥이를 뜻하는 독일어 'Schnauze'에서 따온 단어다.
(잘 물어뜯는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슈나우저 사육 시 주의 사항
* 활동적인 개로서 산책과 놀이등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며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화 훈련을 해야 한다.
* 슈나우저는 털이 길고 두꺼워 정기적인 그루밍이 필요합니다.
* 영역의식도 강해서 어려서부터 훈련을 잘 시키지 않으면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우렁차게 짖어댄다.
* 슈나우저 특유의 물어뜯는 버릇은 다른 견종보다 훨씬 심하다. 정말 심심하면 물고 또 물고 물어뜯는다.
(3대 악마견에 들어가는 이유이다)
3. 슈나우저의 종류
* 미니어처 슈나우져 5~9kg.
* 스탠더드 슈나우저 14~20kg
* 자이언트 슈나우져 35~47kg
포메라니안
1. 포메라니안 유래
*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큰 편이었다.
2. 포메라니안 사육 시 주의 사항
* 다리 골격이 약한 편으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하고 어릴 적부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 활동적인 개로서 산책과 놀이등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며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화 훈련을 해야 한다.
*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어 정기적인 그루밍이 필요하다. 털이 많이 빠지므로 털뭉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주 빗어주어야 한다